:::: 자연과 함께하는 (주)다비스톤 ::::

치약의 효능을 듣고 설마하면서 구입을했다. 나 역시도 비싸다는 생각을 했지만 남편 역시도 이번만 쓰고 다음에는 구입을 하지말았으면 했다. 남편이6개월전에 스켈링을 했는데 이후 이가 너무 시려서 음식을 씹는것을 힘들어했다. 물론 그전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고 시린것은 잠깐이었다고 했다. 치과에 가서 물어봐도 별 문제가 없다고하니 얼마나 답답하고 고통스러웠을까 점심에는 6개월을 매일같이 칼국수만 먹었다고 한다. 부드러운 칼국수를 먹는것 또한 아팠다고하니 마음이 너무 아팠고 무심했다는 생각에 미안했다. 하지만 다비스톤치약을 사용하고난후 일주일도 안돼서 그 증상이 사라졌다고 한다. 이후로 계속해서 다비스톤치약을 열심히 쓰고있다. 이런 증상이 아니라도 이는 오복중에 하나라고 하는데 좋은 치약으로 평생을 건강하게 살았으면하는 바람으로 많은 사람들이 꼭 사용하길 바랍니다.